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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7

뽀로로의 키워드는 아이에게 좋은 것!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지난 연말에 참석했던 세미나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지난 12월 22일 숙명여대 백주념 기념관에서는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세미나 소식을 접하고 창업가로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 것 같아 참석했습니다. 그날 유익한 내용의 강연이 앞으로의 창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연자들의 열띤 강연 중에서 제가 오늘 소개할 내용은 뽀로로대통령이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성공한 주)오콘 김일호 대표님의 강연 내용입니다.  110개국에 방영, 국내 매출만 약 1조원... 뽀로로는 5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서 한 시즌에 52부작으로 이뤄지는 TV 시리즈입니다. 이제 시즌 4가 방영될 차례라고 하는데요. 뽀..

카테고리 없음 2012.01.06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SNS 삼행시 놀이! 꼴찌의 SNS 3행시

 반갑습니다! 미디어 놀이터 을 운영중인 블로거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트위터에서 SNS 의 철자를 가지고 삼행시를 짓는 놀이가 유행인데요. 당신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만약, 당신이 맘편하게 수다를 떨 수 있는 휴식공간에 누군가가 출입금지 팻말을 달고 잠금장치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오늘은 트위터에서 유행하고 있는 SNS 삼행시 놀이에 대해 짧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생각하는 꼴찌의 트위터 인맥 지도맵 12월 5일 자정을 넘은 새벽,  트위터에서는 SNS 의 알파벳 S,N,S 의 철자를 우리 발음으로 ㅅ ㄴ ㅅ 의 초성으로 시작하는 3행시 놀이가 타임라인에서 유행하다시피 퍼졌는데요. 아래 화면은 트위터에서 SNS 3행시로 검색한 페이지를 캡쳐한..

카테고리 없음 2011.12.07

[현장] 서울시 SNS서포터즈 전문교육 좋고 나쁘고 이상하고? ①

지난 7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후생동 4층에서 SNS서포터즈 전문교육이 있었습니다. 2009년부터 SNS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문블로그의 길을 택했고, 트위터와 블로그 관련 행사나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중입니다. 서울시 SNS서포터즈란 SNS를 통해 이슈와 정보를 나누고, 시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사항을 제안하며, 위기의 순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발대식 이후 첫 오프모임을 가졌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문교육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웠던 점이 많았고, 심도 깊게 들어야 할 좋은 강의는 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생각하는 꼴찌의 지극히 개인적인 SNS서포터즈 전문교육 현장 스케치 정리합니다. SNS서포터즈 전문교육의 오프닝은 서울 SNS오픈채널 ..

카테고리 없음 2011.07.27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영상으로 홍콩여행 떠나자!

 트위터 이웃 중 한 분이 미스코리아 이하늬 양과 함께 CF를 제작했다며 트윗을 올렸습니다. 링크를 따라 가봤더니 늘씬한 이하늬 양이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볼륨있는 몸매를 훑더니 느닷없이 제품 광고 모델사진이 등장합니다. 보자마자 예전에 영웅에 관한 소셜 무비가 생각이 났습니다. 프로그램에 사진을 입력하면 스토리에 맞게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설정의 영상인데요. 가상이긴 하지만,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제품 광고효과까지 누리며, 남성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영상입니다. 우선 생각하는 꼴찌와 미스코리아 이하늬양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부터 감상하시죠. 보조출연은 트위터 동갑내기 버미당 친구들입니다. 당신과 이하늬가 주인공인 영화 지금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영화 만들기 간단한 설..

카테고리 없음 2011.07.21

[일상] 청년창업프로젝트! 이곳도 정글이다!

2011년 7월 11일. 드디어 생각하는 꼴찌에게 생에 첫 개인 사무실이 생긴 역사적인(?) 날 입니다. 집에서 사무실까지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기에 기동력에서는 다소 문제가 있지만, 1년 동안 무상으로 사무실이 제공되는데 감히 불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쾌한 첫 출근 도장을 찍었습니다. 저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일 지 궁금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사무실에서 작성하는 첫 포스팅. 오늘은 아주 간략하게 창업프로젝트에 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오지만, 준비는 필연적으로 해야한다.  계획했던 프로젝트들에 대해 아직 시작도 못했지만 마음가짐 만큼은 새롭습니다. 지난 5월 블로거 먹는 언니(www.food..

카테고리 없음 2011.07.11

[일상] 블로그를 통해 얻은 세가지 감투

얼마 전 새벽에 꾼 꿈에 대해 정리한 글이 있었습니다. 깨어 난 후에도 선명하게 각인된 꿈 때문에 새벽운동을 핑계 삼아 복권을 사러 갔었는데요. 어쩔 수 없는 속물근성으로 구입한 복권은 역시나 꽝이었습니다. 2011/04/27 - 새벽운동을 하고 복권을 사게 한 이상한 꿈 그런데 말이죠. 그 꿈이 복권 꿈이 아니었나봅니다. 그 후로 제게 일어난 소소한 일상이 뭔가 기분 좋은 흐름으로 전개되어갔는데, 모든 것이 꼴찌닷컴 제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일이랍니다. 바로 블로그를 통해 세 가지 감투를 얻게 됐는데요. 경기창조학교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그림이 지원단 올해 초부터 디지털로그 학교를 지향한다는 경기창조학교의 특강 및 관련 콘텐츠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고 지난 5월 18일 발대식을 통해 그림이 지원단 ..

카테고리 없음 2011.06.13

[현장] 여기는 시민대학교! 반값등록금 집회 현장에 늘어나는 시민들

반값등록금 촛불집회가 어제(6월 7일)부로 10일 째로 접어들었다. 오는 6월 10일엔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달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배우 김여진氏를 사진 촬영하고 포스팅하면서도 시위의 당위성에 대해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6월 2일 KT 앞에서 배우 권해효氏 를 비롯해 30-40대 시민들이 반값등록금 촛불집회를 응원할때도 명확한 개연성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 사립대학에서 등록금 8100억원을 빼돌렸다는 기사와 각 대학 적립금에 관한 기사를 보고 나서야 반값등록금 촛불집회를 이해할 수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대학 적립금이 10조 가까이 된단다. 각 대학 학생들 반값등록금 시행해도 충분히 운영하고 빼돌리고도(?) 남는 금액이다. 관련기사 ..

카테고리 없음 2011.06.08

[휴먼] 트루맛쇼 저리가라~ 서바이벌 레스토랑으로 트루맛집을 소개하는 사람들

 제 블로그를 통해 강남역 음악국수 라는 맛집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진한 국물의 국수와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멸치국수 정식. 그리고 애니매이션 과 피규어를 보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국수집인데요. 오늘은 미리 말씀드린대로 음악국수집 두번째 소개인데, 국수집 소개라기보다 그 집의 맛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소개입니다. 지난 4월 19일 포스팅에서 카테고리를 통해 '먹는 언니'라는 닉네임의 블로거와 그녀가 기획한 서바이벌 레스토랑이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11/04/19 - 나는 블로거다! 블로거 먹는언니 님의 맛집 탐험대 [서바이벌 레스토랑] 지난 몇 달 동안 제가 동료나 선,후배들의 한 숨 섞인 시선에도 꼿꼿이 블로그에 매진한 이유가 바로 먹는 언니 님처럼 블..

카테고리 없음 2011.05.17

SNS의 발달이 마녀사냥의 도화선인가?

일본대지진에 대한 악플들. 곧 이어 의 PD교체와 김건모 자진사퇴, 23일 밤 첫방송 에 출연한 CF모델에 관한 소문등 인터넷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글들이 사회와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무서운가에 대해 생각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꼴찌닷컴에서 분별력 있는 글과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가?' 라는 자문에 답을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1인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까지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인터넷 악성 댓글 ( 글에 앞서 혹시라도 이웃분이 이 글을 읽으시면 다시 기분이 상하실까봐 조심스럽지만 악플에 대한 단상을 정리함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며칠 전 이웃 블로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른 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블로거이신데, 남편분..

카테고리 없음 2011.03.25

트위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2011 트웨스티벌 축제

생각하는 꼴찌가 @kkolzzi 라는 아이디로 트위터에 가입한 시기는 2009년 6월 경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단문메세지 형식의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지만, 초기에는 무척 어리버리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당시 한글트위터가 생기기 전이라 꼴찌는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는 줄 알고, 번역기를 사용하며 단문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웃지 못할 헤프닝까지(ㅠ.ㅠ)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분들과 소통하며 때론 도움을 받고, 때론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잘거린다는 뜻의 트윗(TWIT)에서 유래된 트위터가 며칠 전 5주년 생일을 맞았다고 합니다. 트위터는 그 동안 많이 변화되어 왔고, 지금도 변화하..

카테고리 없음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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