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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밤 8시. 독립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는 날

꼴P 2013. 3. 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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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s 스토리

 

 

 

 

 



 

매주 화요일 밤에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 알고 계시죠?

 

 

 

 

2010년 10월, 처음 오픈 마이크 공연에 대해 알게 된 후로 홍대 주변 카페에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열리는 무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페 씨클라우드를 비롯해서 카페 감성달빛, 카페 언플러그드, 클럽 빵, 카페 디디다 등 등 홍대씬에서 인지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곡을 부를 수 있는 무대가 많아졌는데요. 

 

여러 카페의 무대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공교롭게도 화요일 공연인 카페가 많네요. 

 

지난 화요일(3월 5일)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빛낸 뮤지션은 총 6팀이었습니다. 

 

 

 

 

 

 

무대 경험이 많지 않았던 뮤지션도 있었고, 아주 오랜만에 오픈 마이크 공연을 찾은 뮤지션, 특히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대현 군과 지나가던 조씨의 앙상블은 느낌 있는 무대였습니다.

 

동영상으로 이 뮤지션들의 공연 확인하시고, 좋아요 버튼 눌러서 격려도 해주세요.

 

 

 

▲ 싱어송라이터 서예린 양의 <바람이 들려준 노래>

 

 

▲ 싱어송라이터 임혜린 양의 <모르겠어>

 

▲ 지나가던 조씨의 연주곡 <빙산>

 

 

▲ 싱어송라이터 섬섬옥수의 괜찮아

 

 

▲ 싱어송라이터 임승묵의 <발자국>

 

 

▲ 싱어송라이터 대현 과 지나가던 조씨의 <눈물이 나누나>

 

 

잠시 후 8시.

오늘은 어떤 뮤지션이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까요? 

트위터 계정 @ccloudcs 에서는 오픈 마이크 공연을 유스트림을 통해 생중계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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