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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꼴찌의 그림과 낙서]perfurm

꼴P 2013. 6. 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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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 입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요즘은 꼴찌닷컴 포스팅이 생각하는 꼴찌보다 상상하는 꼴찌의 포스팅 빈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개합니다. 무한 상상의 날개를 살짝 숨기고 사는 소녀!  상상하는 꼴찌입니다

 

 

 

 

상상하는 꼴찌가 그림과 낙서 코너를 맡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그림과 낙서 포스팅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한 줄 낙서입니다.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향기로운데,

그걸 모르는 사람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생각없이 적은 낙서는 아닐 것 같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러분은 어떤 향기를 간직하고 있고,

다른 이에게 어떤 향기를 뿜는다고 생각하세요?

 

상상하는 꼴찌의 그림과 낙서 덕에 잠시 스쳐가는 단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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