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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나누고 싶었다

꼴P 2016. 1. 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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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1월 2일 홍대 카페언플러그드에서 생활한복 디자이너 CNe Choi 양과 공연기획자 이보라 양이 콜라보로 기획한 공연, <정전>_ 어두운 그대의 마음에 한줄기 빛을(부제) 이 진행됐습니다.  

 

 

 

▲ 싱어송라이터 곽푸른하늘

 

 

▲싱어송라이터 Sarah Lee

▲ 싱어송라이터 이매진

 

▲ 생활한복 디자이너 CNe Choi

 

 

이 공연을 기획한 공연기획자 이보라씨는 한복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친구(CNe Choi)와 함께 뮤지션이 한복을 입고 노래하는 공연을 기획했고, 카페 언플러그드 사장님의 제안에 의해 새해 첫 공연으로 1부 윷놀이, 2부 뮤지션 공연으로 관객과 어우러지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첫끼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이보라씨는 남들이 하지 않는 공연을 기획하고자 노력한다고 했고, 어두운 그대의 마음에 한줄기 빛을(부제) 이라는 제목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情)을 주제로 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영상매거진 KKOLZZINE VOL.1을 통해 뮤지션들의 공연 모습과 이보라씨의 인터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3초 SPOT 영상

 

 

 

사진/ 글 생각하는 꼴찌 (e-mail : kkolzzi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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