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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록 번지리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 1253회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어느 고등학생이 든 푯말.
꼴찌가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상하기
<소녀상의 그림자가 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