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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LZZINE] 창고라는 공간에서 울리는 느낌 있는 음악, 창고콘서트!

꼴P 2017. 1. 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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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느낌이 있다. 


낡은 공간... 

무엇이든 채울 수 있는 빈 자리. 

삶의 여백 등. 


창고라는 공간을 활용한 라이브 뮤직 콘텐츠가 있다. 꼴찌가 촬영 편집으로 참여하고 있는 창고콘서트! 


인디뮤지션 레이블을 운영하는 박지언 대표의 기획으로 시작된 창고콘서트는 홍보가 부족한 인디뮤지션에게 라이브로 음원을 녹음하고 영상을 촬영 편집해서 창고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영상과 음원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소울빌 뮤직 유투브 채널을 통해 제 1 회로 <노래하는 메리> 편이 시작했고,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일상을 노래로 말한 싱어송라이터 이병석 군이 2회, 깜찍한 외모에 달콤한 목소리로 말랑말랑한 사랑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마멀레이드 키친이 3회로 촬영을 마친 상태다. 


매주 금요일 유투브 채널과 창고콘서트 페이스북 페이지, 꼴찌가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 KKOLZZINE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소울빌 뮤직과 꼴찌닷컴에서 기존 보유한 장비로 촬영을 하고 편집도 직접하는 시스템이라 제작비는 0원이지만,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의 고퀄리티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제작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소울빌 뮤직의 박지언 대표와 꼴찌는 최소한 6개월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자는 약속을 했다. 

소울빌 뮤직과 꼴찌닷컴의 콜라보 프로젝트! 


슬로건은


구린 공간에서 울리는 

느낌 있는 음악! 창고 콘서트  



많은 관심과 응원, 시청 바랍니다! 


글/ 사진 생각하는 꼴찌 

kkolzzi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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