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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하늬바람으로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범스

꼴P 2017. 3.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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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콘서트 아홉번 째 손님이다. 

예기치 않았던 문제가 발생해서 

영상으로는 여덟 번째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촬영, 녹음한 두 곡의 노래 중 

한 곡은 경쾌하고 발랄한 봄의 기운 충만한 노래였고,

다른 한곡은 서정적인 발라드였다. 


창고 라이브로 첫 번째 소개할 곡은 하늬바람이다. 


노래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노래를 통해 그리움을 말하는 싱어송라이터. 


내일 오후 5시 30분.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범's 의 하늬바람. 


창고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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