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밤 11시 꼴P라디오에서 전하는 이야기는 리더의 자격과 오너리스크입니다.
오너리스크(owner risk)는
기업이나 조직의 오너(대주주·창업자·최고 책임자) 개인의 행동·발언·사생활·법적 문제가 회사의 신뢰도·주가·경영 안정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위험을 말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오너 개인 때문에 회사가 흔들리는 위험”입니다.
예시로는
- 오너의 불법·비윤리적 행위
- 부적절한 발언이나 사생활 논란
- 가족 경영 관련 분쟁
- 사법 리스크로 인한 경영 공백
등이 있고,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기업 가치 하락, 투자 위축, 브랜드 신뢰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너리스크의 범주 중에 일의 분담이 아니라 혼자 다 하려고 하는 것도 해당할까요?
오너리스크의 한 범주로서의 ‘혼자 다 하려는 오너’
오너가 권한을 위임하지 않고 모든 의사결정과 실행을 혼자 떠안는 구조 역시 오너리스크에 포함됩니다.
이 경우 문제의 핵심은 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 붕괴 가능성입니다.
왜 리스크인가?
- 의사결정 병목 발생
- 오너 부재 시 업무 마비
- 조직의 성장 한계 고착
- 구성원의 책임감·주도성 약화
- 장기적으로는 오너 번아웃 → 경영 공백
즉,
오너가 ‘잘하려고’ 하는 행동이 오히려 조직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입니다.
정리하면 오너리스크는 크게 세 가지
1️⃣ 윤리·법적 오너리스크
→ 범법, 갑질, 사생활 문제
2️⃣ 평판·발언 오너리스크
→ 부적절한 언행, SNS, 인터뷰 실언
3️⃣ 구조적·경영 오너리스크 ← 질문하신 경우
→ 위임 실패, 독점적 의사결정, 과도한 통제
꼴P라디오용 한 문장 버전
“오너가 모든 걸 혼자 하겠다는 건 책임감이 아니라, 조직에 대한 또 다른 위험일 수 있습니다.”
또는 더 부드럽게
“오너가 자리를 비우면 멈추는 조직, 그것도 오너리스크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