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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요청이 있었지만, 블로그에 명확한 컨셉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인터뷰를 사양한 적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명확한 컨셉이 없는 변방의 잡 블로거지만, 또 다시 인터뷰 기회를 주신 티스토리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1일 1 포스팅을 유지하며 전문 블로거로 거듭나려고 목표를 잡았습니다만, 1일 1 포스팅이 쉽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열정도 처음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저는 블로거입니다.
인터뷰 질문지에 답변을 하면서 블로거로서 다시 한번 제 블로그를 둘러볼 기회가 되었답니다.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준다는 게 민망한 일입니다만, 성의껏 작성한 인터뷰 입니다.
꼴찌들은 피그말리온 법칙에 익숙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다죠.
채찍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베스트 블로거라는 딱지를 붙여줬다고 생각하렵니다.
블로그에 대한 저만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바로가기 http://thereal.tistory.com/224?_top_tistory=right_banner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1일 1 포스팅을 유지하며 전문 블로거로 거듭나려고 목표를 잡았습니다만, 1일 1 포스팅이 쉽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열정도 처음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저는 블로거입니다.
인터뷰 질문지에 답변을 하면서 블로거로서 다시 한번 제 블로그를 둘러볼 기회가 되었답니다.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준다는 게 민망한 일입니다만, 성의껏 작성한 인터뷰 입니다.
꼴찌들은 피그말리온 법칙에 익숙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다죠.
채찍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베스트 블로거라는 딱지를 붙여줬다고 생각하렵니다.
블로그에 대한 저만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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