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풍경 스케치②_ 다시 시작되는 Free Hug '백 마디 말보다 소중한 단 한번의 포옹'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다시 시작되는 프리 허그 따뜻한 세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