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1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아이를 재우는 일도 가끔은 힘들 때가 있습니다. 낮잠을 평소보다 오래 자거나, 5~6시경에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깨면 십중팔구 쉽게 잠들지 못해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제가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가 있는데요.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며 글짓기를 하는 놀이입니다. ☞ 놀이와 관련된 육아 포스팅 2011/01/14 - [육아] 놀이를 통한 교육! 여섯살 딸 아이의 끝말잇기 2011/01/08 - [육아] 놀이를 통한 교육! 아이와 함께하는 부르마블 게임 2010/12/13 - [육아] 놀이가 교육이다! 아이와 함께 한 취재놀이 2010/11/23 - [육아] 쓰레기 주워 온 아이와 눈높이 맞춰 놀아 준 이야기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