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잠자리의 휴식. 녀석은 꼭 쉬어도 뾰족한 곳이나 모서리 위에서 쉰다. 가끔은 악동에게 날개가 접혀 꼬리가 잘리는 경우도 있지만, 날개가 있는 잠자리는 나름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일런지도 모른다. 간짜장 소화가 다 됐다. 빨리 끝내야 할 편집에 아슬아슬하구나. 2012/08/05 - [사진/꼴찌,사진에 낙서하다] - 가끔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2012/08/04 - [사진/꼴찌,사진에 낙서하다] - 울고 웃고 2012/08/03 - [사진/꼴찌,사진에 낙서하다] - 고부 2012/08/02 - [사진/꼴찌,사진에 낙서하다] - 교감 2012/08/01 - [사진/꼴찌,사진에 낙서하다] -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