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 마더, 해운대 등의 작품의 음악을 맡았던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 음악감독이 벌거벗은 화려한 영상에 옷을 입혔다. 잠수병을 무릅쓰고 수심 60 미터까지 들어가 바닷속 신비한 이야기를 담은 수중촬영의 베테랑 김동식 카메라 감독. DSLR CANON 5D MARK 2 촬영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두 명의 명장 촬영감독 이용택, 안재민 감독. 이들은 오는 11월 1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거장들이다. 꼴찌는 이 거장들이 참석한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의 글과 구성을 맡으신 최경 작가님으로부터 초대를 받고 시사회에 다녀왔다. 연출 : 김종일 , 한재신 글, 구성 : 최 경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은 총 4부작으로 제작되어 오는 11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