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월 27일 -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 편에 이어 지난 9월 8일 KBS 방송 의 인권수사대 코너에서는 '어느 선교 교회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평택의 어느 장애인 보호시설을 잠입 취재하여 많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방송과 더불어 실제 장애인이 출연해 장애인으로서의 삶과 장애인 시설의 비리에 관한 문제를 지적한 독립영화 , 공지영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가 개봉되면서 무참히 짓밟힌 장애인 인권의 실태가 드러나 방송과 영화를 접한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 2011/08/29 - [일상/★일상에 대한 짧은 생각] - 그것이 알고싶다 와 영화 숨, 도가니 를 통해 드러나는 충격 실화 ⓒ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 꼴찌닷컴 - 지난 9월 8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