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7월 11일부로 블로그 꼴찌닷컴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합니다. 이름하여 방랑에세이! 원래는 라는 제목으로 여행 에세이를 기록하려고 했는데요. 지난 5월 부터 맡은 업무로 지방 출장이 생겨서 출장때마다 사진기록과 함께 그 때 당시 느꼈던 일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일기 형식의 에세이라 독백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존칭 생략 이해해주세요^^) 오늘 이야기는 1박 2일 동안 부산, 김해, 울산을 다니면서 느꼈던 단상들인데요. 1박 2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성공한 기업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교훈적인 내용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블로그 방문자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오전 7시. 딸이 눈 뜨면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