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입니다.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꼴찌만세!!!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꼴찌만세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하루 한 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일이 올 해 1월 1일 다짐했던 Project53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하루 한 장의 사진을 기록하는 일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도전합니다. 하루 한 장, 사진을 통해 생각하고 낙서하는 습관. # 문방구와 분식점 작업실을 옮겼다. 적당히 가파른 언덕은 운동부족인 내게 출근 길 간헐적 유산소 운동을 제공한다. 작업실 근처에 커피숍도 없고 편의점도 없다. 자연스럽게 지출이 적다. 문방구에서 담배를 판다. 고마운 일이다. 분식집에서 양 많은 잔치국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