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축하한다. 아프지마라..." 문자를 썼다 지웠다 썼다 결국 지웠다. 기억에서 희석되었을 붉은 열정을 삼키다. 사진과 낙서 관련글 2011/10/07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하등동물의 촉수 2011/08/27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붉은 노을 2011/08/24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부처와 악마 2011/08/2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그네 2011/08/2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휴식 2011/08/12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고양이의 눈 - 누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다 2011/05/1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