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머릿속 -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초이를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가을(2012년 10월) 경 카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통해서였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발성과 허스키한 보이스의 가창력이 인상깊었는데요. 메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대표곡 소개와 초이라는 뮤지션 명은 어떻게 짓게 되셨나요? 반갑습니다! 초이입니다! 제가 성이 최씨라서 초이이구요. 이름을 짓는 과정에서 초이의 어감이 좋아서 이렇게 결정 했습니다. 영어이름은 tsoii입니다.대표곡으로는 Untitled, 우울한 수요일, 별종 찬가가 있습니다. Q.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초이를 처음 만난 게 2012년 가을로 기억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