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이 글은 2013년 1월 29일에 작성하여 1월 31일로 예약 발행된 글입니다.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서 랩퍼를 만난 건 2011년 시원한 형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지난 22일 오픈 마이크 공연장에서 정말 시원한 무대를 연출한 랩퍼 케이엔을 만났다. 관객들을 모두 일어서라고 하더니 춤을 잘 출 필요없다며 흐느적 거리라고 주문했다. 먼저, 케이엔의 노래 흐느적 with us 먼저 감상하자! 케이엔에게 요청한 서면인터뷰 Q. 안녕하세요. 케인엔씨! 속사포 랩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케이엔입니다~ 아직 미혼이라 철없이 지낼 수 있는 30대 중반이구요.ㅎㅎ 랩은 좀 하는 랩퍼(?)입니다. 하하. Q. 음악활동하신지 오래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