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주는 오르가즘 며칠 동안 숲의 정기를 마시며, 나의 뇌에 기생하는 잡념들을 떨쳐 내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바람과 자연에 내 알몸 맡겼다, 항문을 간지럽히는 솔바람이 주는 오르가즘에 대자연과 사랑에 빠지다. ▲ 2010년 5월 3일 타이가 숲 카테고리 없음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