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학창시절의 성적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한 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 공부이외에 다른 것에 대해 열정(?)을 갖던 것을 후회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대화를 이해못하고 뭥미? 하며 멍때리고 있을 때가 바로 그 때인데요. 그래서 준비했고 이제 시작합니다. 꼴찌들을 위한 상식 카테고리를 예전부터 기획했으나, 채워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 하나 채워나가다 보면 꼴찌도 언젠가는 사람들의 대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자신감이 생기겠죠? ▲ 하루 한 끼의 식사로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 - 2009년 콩고민주공화국 풍구루메 마을 세계 빈국 중 하나인 니제르 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다가 인간개발지수 라는 지수에 대해 접하게 되었는데, 꼴찌에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