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이라는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은 저자 오마에 겐이치의 어록들을 묶어서 정리한 책입니다. 우선 은 짧은 문장들로 되어있고 분량도 300p가 안돼서 한 권 읽는데 부담이 없었습니다. 짧은 문장들이 울림을 주고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더군요. 속에 들어있는 답이 없는 시대 필요한 것들에 대해 들여다볼까요?^^ 저자 오마에 겐이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을 거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력과 맥킨지 앤드 컴퍼니 일본지사장,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은 총 13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