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이 발행글은 꼴찌PD의 짧은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2018 꼴찌닷컴 열 여섯 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 작업실에서 라이브로 신년기자회견을 시청하면서 언뜻 스친 짧은 생각! "호의를 베풀면 권리인 줄 안다" 어느 영화의 대사다. 기자에게 질문은 권리이자 의무다. 지난 정권에서 기자들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정권은 기자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들은 자신들이 질문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1월 10일 첫 신년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호의를 베풀었다. "질문하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