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이 글은 2013년 1월 29일에 작성해서 2013년 2월 1일에 발행된 글입니다. 싱어송라이터가 부러운 점은 악기를 잘 다루고 노래를 잘 불러서가 아니라, 노래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가 가진 곡은 한 사람만 생각하면서 썼어요. 그 사람에게 느낀 감정이 너무 많거든요" 누가 싱어송라이터 이정범씨의 마음을 흔든 것일까? 누가 싱어송라이터 이정범씨가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하게 한 것일까? 그 누구 덕분에 우리는 감미로운 이정범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빠져 들어 _ by 싱어송라이터 이정범 Q. 안녕하세요. 이정범씨! 반갑습니다. 자신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정범이라고 합니다. 현재 혼자 공연을 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