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꼴찌만세 9

D-100 꼴찌닷컴의 처음 Plan이자 마지막 Plan. 서포터즈가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꼴P(꼴찌PD)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콘텐츠 플랫폼, 꼴찌TV(가제)의 개국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2012년 청년창업센터에 지원하며 사업계획서에 올렸던 아이템. 더디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생각하고 계획한 바를 실천하는 것,그것이 열정이고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시작은 2000년 꼴찌쩜넷(www.kkolzzi.net) 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왜? 만들었는가?왜 꼴찌라는 사람들이 피하는 꼬리표를 달았는가? 제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학창시절 꼴찌를 경험했던 꼴P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그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

2017 꼴찌닷컴 블로그 결산! 여전히 꼴찌지만 느린 걸음, 뚜벅뚜벅!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꼴찌PD의 제작노트 카테고리에 속하는 2017년 블로그 꼴찌닷컴 결산에 관한 내용입니다. 2018 꼴찌닷컴 여덟 번째 포스팅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무척 인상적이고 바람직하다. 한 해 동안 블로그에 기록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꼴찌닷컴도 결산 리포트를 통해 2017년을 정리해 봤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한 줄 라인은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 을 이야기합니다. 로 요약한다. 2017년 블로그 꼴찌닷컴에 작성한 글은 겨우 178개의 글이다. 그만큼 블로그 운영을 게을리했다는 증거다. 2018년 블로그 꼴찌닷컴의 포스팅은 포스트 상..

[생각하는 꼴찌의 짧은 생각] #6.모여라! 꼴찌들아~ 꼴찌 찾아 53만 리

꼴찌닷컴 도메인 등록을 연장했다. 2010년 1월 2일에 처음 도메인을 구매했으니 만 7년이 지났다. 하지만, 7년 동안 꼴찌닷컴은 일일 평균 조회 수 500도 안 되는 변방의 블로그가 되었다. 스스로 조회수는 중요하지 않다고 치자.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라는 슬로건은 사라져 버렸다. "어설픈 일등보다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는 나 혼자만의 생각이 돼버렸다. 도대체 무슨 블로그인지 컨셉이 부정확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세상에 꼴찌가 어디 있는가? 기준이 다를 뿐이다'가 초심이었다. 미디어에서 관심 두지 않는 인물을 소개하는 블로그, 문화의 사각지대를 스케치해서 소개하는 블로그가 목표였다. 생각은 생각에서 그쳤다. 다시 다짐한다. 다만,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고 다짐한다. 꼴찌들을 찾기로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1.06

잘먹고 잘노는 꼴찌들아 모여라! 온라인 오픈마이크 공연, OpenmicTV SHOW 파일럿.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꼴찌닷컴입니다 지난주에 예고한대로 2015/10/13 - [꼴찌닷컴 시즌3/KKOLZZINE] - 10월 20일 온라인 오픈마이크 공연을 시작합니다. 꼴찌닷컴에서는 온라인 오픈마이크 공연을 기획했습니다. 유투브로 감상하기 https://youtu.be/XvXP1Avxt8M 방송순서 # 마술사 정민규의 셀프 영상# 마임이스트 윤푸빗의 마임 #추억의 오픈마이크 공연 _ 정키사우르스# YB 윤도현의 게릴라 콘서트 _ 스무살 챕터 별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소식은 정리해서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첫 방송은 파일럿 개념으로 만든 방송입니다. 혼자서 섭외하고 영상 받고, 촬영 편집하느라 시간이 부족해 아쉬운 부분은 많습니다만, 첫 시작을 했고, 앞으..

카테고리 없음 2015.10.20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카피를 선물한 캘리그라피 작가 허수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예술! 캘리그라피.캘리그라피 작가 허수연님으로부터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꼴찌닷컴의 메인 슬로건!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꼴찌만세! 이 문구가 캘리그라피로 탄생했습니다!!! ^^ 조금 더딜 뿐이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이유는 꼴찌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소중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공지사항! 꼴찌닷컴에서는 '고민을 물어봐요, 함께 상담하고 회의할게요!'의 줄임말로 생각하는 꼴찌의 고.물.상.회 콘텐츠를 준비중입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꼴찌가 발품을 팔아서 각 분야의 다양한 친구들과 같이 고민하고 그 방법을 제안할 수 있는 코너를 준비중입니다. 어떤 고민도 괜찮습니다. kkolzzi74@gmail.com 으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15.03.20

[공지] 꼴찌닷컴은 매일 오전 05:30분, 오후 05시 30분 하루 2회 발행됩니다.

하루 2회! 오전 5시 30분, 오후 5시 30분 발행 생각하는 꼴찌가 보다 적극적인 블로그 활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글은 하루 2 회 오전 5시 30분, 오후 5시 30분 발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혼자서 매일 2 회 씩 새로운 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입니다. 새로운 글을 작성하기 힘든 날에는 방송에도 재방송이 있듯이 그 동안 많은 호응을 얻었거나, 꼴찌가 강조하고 싶은 글을 재발행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직접 촬영, 편집한 사진과 영상을 사용 지금껏 이 원칙을 고수하려 노력했고, 앞으로도 이 원칙은 지키고자 합니다.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꼴찌가 개인..

카테고리 없음 2014.03.03

블로그는 나만의 미디어 플랫폼! 꼴찌닷컴 누적 방문자 100만명 돌파!

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입니다.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꼴찌만세!!!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꼴찌만세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드디어 꼴찌가 블로그 꼴찌닷컴을 만들면서 세웠던 목표! 누적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짝!짝!짝! 방송제작일지와 일상의 흔적을 기록하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설치형 블로그 티스토리로 이사를 한 것이 2010년. 당시 트위터의 국내 도입과 SNS의 열풍으로 '미디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는 것이 트랜드였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나만의 플랫폼이 있어야겠다는 욕구는 항상 강했었고, 우연히 번개모임에서 알게된 어느 유명블..

카테고리 없음 2013.07.25

29초 영화제를 아시나요? 생각하는 꼴찌의 29초 영화제 출품작!

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여기는 꼴찌닷컴입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꼴찌만세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서울시 청년창업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블로그를 플랫폼으로 한 프로덕션을 만들고 문화콘텐츠 기획자 겸 블로거이자 1인 기업가로 활동한 지 이제 만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8월부터 제 이름 뒤에 감독이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생길 것 같습니다. 으~~~~~~~~~아! 야~~~호!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생각하는 꼴찌의 다큐멘터리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동안 꼴찌닷컴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픈 마이크 관련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지난 2012년 5월에 처음 만난 싱어송라이터 바람종님과 홍대 인디씬의 이야기를 짧게 기록한 영상을 중심으로 단편..

카테고리 없음 2013.07.18

팟캐스트 방송! 꼴찌만세를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꼴찌닷컴에서 팟캐스트 방송을 준비합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꼴찌도 해봐야지 해서 하는 팟캐스트는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리고 청년창업센터에 들어와서 참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나와 다른 경험을 한 분들과 함께 꼴찌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획한 팟캐스트! 꼴찌만세! 꼴찌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꼴찌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민을..

카테고리 없음 2013.05.0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