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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5

[꼴찌들아! SNS 하자] 블로그에서 중요한 3대 요소! 최적화 + 소셜토픽 + 키워드

반갑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2011년도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11년 1월 1일 부터 전문블로그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1년 동안 그냥 블로거(?) 밖에 되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2011년 12월 20일, 바로 어제 대한민국 블로그 컨퍼런스 및 기업블로그 각 부분 어워드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시상식 보다는 컨퍼런스 커리큘럼에 관심이 많아 사전에 신청해서 참석했습니다. 컨퍼런스 현장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 에스코스트 컨설팅 대표께서 기업 및 공공기관 블로그 전략 및 제언 이라는 주제로 발표  3시간의 주제 발표를 모두 정리하기는 힘들 것 같고, 강연 중 제일 인상깊었던 에스코토스 컨설팅의 강함수 대표님의 발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합니..

카테고리 없음 2011.12.21

[현장] 서울시 SNS서포터즈 전문교육 좋고 나쁘고 이상하고? ①

지난 7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시청 후생동 4층에서 SNS서포터즈 전문교육이 있었습니다. 2009년부터 SNS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문블로그의 길을 택했고, 트위터와 블로그 관련 행사나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중입니다. 서울시 SNS서포터즈란 SNS를 통해 이슈와 정보를 나누고, 시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사항을 제안하며, 위기의 순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발대식 이후 첫 오프모임을 가졌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문교육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웠던 점이 많았고, 심도 깊게 들어야 할 좋은 강의는 시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생각하는 꼴찌의 지극히 개인적인 SNS서포터즈 전문교육 현장 스케치 정리합니다. SNS서포터즈 전문교육의 오프닝은 서울 SNS오픈채널 ..

카테고리 없음 2011.07.27

SNS는 마녀사냥의 도구가 아닌 협업의 창구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시작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2009년 마이크로 블로그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면서 트위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즉 소셜미디어가 트랜드이며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 하면서 소셜네트워크 포럼이나 관련 강의를 귀동냥하고 활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블로그나 트위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었을까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모태가 되는 것이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모든 소셜미디어는 소통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심지어 개인 유저들에게까지 도가 지나친 공격성 악플로 마녀사냥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

카테고리 없음 2011.04.25

SNS의 발달이 마녀사냥의 도화선인가?

일본대지진에 대한 악플들. 곧 이어 의 PD교체와 김건모 자진사퇴, 23일 밤 첫방송 에 출연한 CF모델에 관한 소문등 인터넷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글들이 사회와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무서운가에 대해 생각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꼴찌닷컴에서 분별력 있는 글과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가?' 라는 자문에 답을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1인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까지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인터넷 악성 댓글 ( 글에 앞서 혹시라도 이웃분이 이 글을 읽으시면 다시 기분이 상하실까봐 조심스럽지만 악플에 대한 단상을 정리함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며칠 전 이웃 블로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른 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블로거이신데, 남편분..

카테고리 없음 2011.03.25

소셜네트워크 무시했던 지상파 방송! 변하고 있다.

MBC스페셜 1부-'오모계곡의 붉은 바람' 편을 시청했습니다. 처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원시적인 생활방식, 그들의 일상 속에서 그들이 겪고 있는 희로애락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오랜 가뭄때문에 소를 지키기 위한 부족 간의 피의 전쟁이 1부의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방송 시작 몇 시간 전,네이버 메인화면에서 을 연출한 담당PD님의 미투데이 계정을 확인했습니다. 지상파 방송PD가 SNS 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 뒷이야기를 전한다는 것입니다.  방송제작일지를 통한 촬영현장의 기록! 10년 전, 방송 FD 시절때부터 웹디자인을 하는 지인이 예쁘게 만들어줬던 꼴찌쩜넷(kkolzzi.net)이라는 개인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단상과 방송제작일지를 작성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언제가 될는지 모르지..

카테고리 없음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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