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월 한달을 정리하는 블로그 포스팅을 정리 하면서 지난 1월 편성했던대로 블로그 포스팅을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후회와 반성을 했는데요. 3월 첫 날을 맞이하며 다시 한번 편성표를 작성하여 블로그 포스팅에 도전합니다. 어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 중 한 분이 제 스펙이 좋다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어마어마한(?) 제 스펙을 제대로 공개하기로 할게요. 방송을 통해 특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상파를 통해 전달하다가 그 일을 블로그를 통해 해보겠다며 고전중인데요. 지난 3개월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블로그에 컨텐츠를 쌓겠다는 개인적인 도전의 이유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대한 공부가 정리 되는대로 꼴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