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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6

기술자에게 정년이란 없다! 블로거에게 정년이란 없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1박 2일 출장기 이어갑니다. 7월 11일 지난 글에서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월요일은 낙조대 음악분수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저녁에 김해로 이동, Bar 식 곱창집에서 후배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는데요. 지난 글 2012/07/11 - 선배들이 행복해 보이질 않아서요 오늘은 5월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서봉기연의 이계봉 대표님과의 인터뷰 중 '기술자에게 정년이란 없다' 라는 말씀에 관한 글입니다. 오전 7시에 기상해서 낯선 도시 김해에서의 아침을 맞이 했다. 초행길이라 차량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한 체 찾아간 곳은 후육관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서봉기연. 후육관이란 두께 10~60mm, 길이 12~18m, 직경 400~1..

카테고리 없음 2012.07.13

아이엠피터 님과 함께한 블로그 세미나

아이엠피터 님은 꼴찌의 소중한 블로그 이웃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아이엠피터님의 블로그는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시사에 관해선 무식했던 꼴찌가 아이엠피터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죠. 지난 토요일(2011.12.10) 아이엠피터님이 전업블로거로 살아가는 길에 관하여 이웃블로거들과 함께한 세미나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전업블로거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엠피터님은 자신의 블로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대한 정의와 블로거의 역할에 대해서 발표했는데요. 일방적인 의견제시가 아니라, 참석한 블로거들과 토론을 하는 형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엠피터님은 오로지 전업블로거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작년 12월..

카테고리 없음 2011.12.12

SNS는 마녀사냥의 도구가 아닌 협업의 창구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시작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2009년 마이크로 블로그 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면서 트위터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 즉 소셜미디어가 트랜드이며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 하면서 소셜네트워크 포럼이나 관련 강의를 귀동냥하고 활용한 지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블로그나 트위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었을까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힌바 있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모태가 되는 것이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모든 소셜미디어는 소통을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심지어 개인 유저들에게까지 도가 지나친 공격성 악플로 마녀사냥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

카테고리 없음 2011.04.25

SNS의 발달이 마녀사냥의 도화선인가?

일본대지진에 대한 악플들. 곧 이어 의 PD교체와 김건모 자진사퇴, 23일 밤 첫방송 에 출연한 CF모델에 관한 소문등 인터넷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글들이 사회와 한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무서운가에 대해 생각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꼴찌닷컴에서 분별력 있는 글과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가?' 라는 자문에 답을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1인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까지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인터넷 악성 댓글 ( 글에 앞서 혹시라도 이웃분이 이 글을 읽으시면 다시 기분이 상하실까봐 조심스럽지만 악플에 대한 단상을 정리함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며칠 전 이웃 블로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오른 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블로거이신데, 남편분..

카테고리 없음 2011.03.25

블로거들 가끔씩 유입경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블로거분들께 자신의 블로그 유입경로를 가끔씩 확인해야 함을 알려드리려고 급하게 포스팅합니다. 물론, 하루 몇 천명 심지어 만명 이상 유입되시는 블로거분들은 유입경로를 확인하시는 일이 쉽지 않으시겠지만, 유입이 그리 많지 않은 저는 가끔 유입경로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제 블로그의 글이 이상한 사이트의 야한블로그 카테고리로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낯설지만 단박에 어떤 사이트인지 알 수 있는 url 이 유입경로에 적혀 있었습니다. 보통 유입경로라 하면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경우일텐데요. sexy라는 단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한 기억이 없는데 왜 이런 사이트에서 꼴찌닷컴에 들어왔을까 궁금해서 클릭을 했습니다. 야한블로그 라는 카테고리 항목에 웬 HDMI - DVI 관..

카테고리 없음 2011.02.12

[일상] 2011년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이렇게 만들어 갑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10년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에 방문해 주셨던 모든 이웃 블로거 분들과 방문자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향밭에서 바라 본 새해 첫 일출 2010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의 맛을 알았다면 2011년 꼴찌의 아젠다(agenda)는 M.R.M on Blog 입니다. 제가 정한 M.R.M은 Memory, record, move의 약자로서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에 의해 '기억하고, 기록하고, 실천하자!' 라는 뜻입니다. 뭔가 거창하긴한데 사실 모든 블로거 이웃분들이 그 동안 해오셨던 일일뿐이고, 꼴찌는 느즈막히 시작할 뿐이죠. 이렇게 아젠다를 세우고 목표를 세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쌓여있던 문제이..

카테고리 없음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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