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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39

[사진과 낙서] 내가 자유를 느낄 때

[사진과 낙서] 내가 자유를 느낄 때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날개짓을 할 때, 내 곁에 있는 이는 틀 안에서 똑같은 일상, 그래서 구속이라 생각 할지도 모른다. - 겨울에 찾은 동물원에서 사진과 낙서 2013/01/13 - [꼴찌닷컴 Ver.2/kkolzzimotion] - [사진과 낙서] 봉사는 느낌을 낳는 어머니 2013/01/07 - [꼴찌닷컴 Ver.2/kkolzzimotion] - [사진과 낙서] 아프지 마라 2013/01/06 - [꼴찌닷컴 Ver.2/kkolzzimotion] - [사진과 낙서] 일등과 꼴찌 2013/01/06 - [꼴찌닷컴 Ver.2/kkolzzimotion] - [사진과 낙서] 월정사에서 만난 동갑내기 스님 2013/01/01 - [꼴찌닷컴 Ver.2/kkolzzimo..

카테고리 없음 2013.02.15

[사진과 낙서] 봉사는 느낌을 낳는 어머니

내 스마트폰에는 위대한 명언이라는 어플이 있다. 하루에 한 번 위대한 명언을 알려준다. 오늘의 명언은 '노동은 생명이요, 광명이다' - 위고 - 응용 쫌 하는 내가 낙서를 남긴다 '봉사는 나눔이요, 느낌을 낳는 어머니다' - 꼴찌 - 오늘 트위터 자원봉사단의 승가원 정기 봉사활동에 동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점을 정리중입니다. 내일(14일) 오전 5시 30분. 생각하는 꼴찌의 현장에서 느낀 짧은 생각! 이 계속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1.13

[사진과 낙서] 새가 헤엄친다

며칠 전 페이스 북에서 후배녀석이 신혼여행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라며 바다 거북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출처 : 심호섭PD 페이스북 거북이는 바다 속에서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 바다를 날고 있는 거북이. 오늘 하늘에서 새 한 마리를 봤다. 하늘을 헤엄치는 새 날개를 접고 나는 모습이 물고기와 꼭 같다. 새는 하늘을 헤엄치고 있다. 바다를 날고 하늘을 헤엄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그런데, . . . . 정말 저 녀석들이 자유로운걸까...? 사진과 낙서 2012/07/10 - [꼴찌닷컴 Ver.2/kkolzzimotion] - [사진과 낙서] 공장 한 켠에 핀 연꽃 2012/06/24 - [꼴찌닷컴 Ver.1(2010.01~2012.06)] - [사진과 낙서] 80년 차이 2012/05/13 -..

카테고리 없음 2012.12.05

라디오

꼴찌, 사진에 낙서하다 # 라디오 수많은 채널과 미디어가 존재하는 시대다. 지상파 방송, 종편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매체 시대에 수많은 정보가 허공을 떠 다닌다. 가끔은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할 쓰레기가 눈과 귀를 통해 뇌에 전달되기도 한다.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양희은의 목소리가 세트장에 울린다. 제품 홍보영상 촬영현장에 나온 메타포 스탭들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라디오...낡은 듯 하면서 낡지 않은 것.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질기고 오래가는 것도 필요하다. 사람들이 틀지 않는 AM채널을 간직한 라디오처럼...

카테고리 없음 2012.11.28

[꼴찌, 사진에 낙서하다] 경계

경계 딸에게는 첫 경험이었고, 나에게는 추억을 곱씹는 시간이었다. 도르르 도르르 바퀴 굴러가는 소리와 함께 뿌려지는 백색가루와 경계선을 긋는 여선생님의 모습은 긴장을 담고 있다. 침범하지 말아야 함을 내포하고 있고,승자와 패자라는 결과를 낳게하는 경계다 좌와 우를 가르는 선이기도 하고결승점만을 향하게 하는 지침이기도 하다. 흰색의 선, 선과 선 사이의 공간 안에서 그 경계 안에서 세상은 페어플레이를 원하고 강요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하루 모든 경계 안에서 아무런 플레이도 하지 않았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27

[꼴찌, 사진에 낙서하다] 교감

교감 아이가 길고양이를 보고 손짓을 한다. 아직 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이가 '옹알' 거리자 길고양이는' 냐옹'으로 답한다. 아이와 고양이는 그렇게 교감한다. 사진과 낙서 2012/06/24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80년 차이 2012/06/20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숨은 태양 2012/03/30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빠른 것 사이에서 2011/05/31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아프지마라! 2011/06/07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 아프지마라 #2 2011/08/24 - [사진/사진과 낙서] - [사진과 낙서]부처와 악마

카테고리 없음 201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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