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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TV 21

[미니 樂큐멘터리]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5 병마와 싸우는 한 소녀를 위한 자작곡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과 동영상 채널 꼴찌TV의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 소식은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코너입니다. 지난 11월 25일, 홍대입구 근처에 위치한 클럽 라이브앤라우드에서 열린 뉴금붕어밴드 10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을 기록해서 ‘노래로 말하는 사람들‘ 코너를 통해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1편 뉴금붕어밴드 라이브앤라우드 보컬 진미령 편https://youtu.be/jdsFvZ81xfM 2편 뉴금붕어밴드 기타 손석호의 꿈 편 https://youtu.be/SrALOFoTOSo 3편 깜짝게스트! 관객의 심금을 울린 국악 소녀 편 https://youtu.be/Cfgh7EVb95s 4편 미니금붕어의 강원도 아리랑 편https://youtu.be/T_..

꼴찌TV 2018.12.27

꼴찌닷컴의 유튜브 채널, 꼴찌TV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오늘의 발행글은 꼴찌닷컴의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소개글입니다. 긴 글에 앞서 짧은 영상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68aoOHQEhHg 그럼 소개글 이어갑니다. 2009년 유튜브에 가입한 이유? 2018년 12월 12일은 제가 유튜브 가입한지 만 9년이 되는 날이더군요.유튜브를 알게 된 건 무척 오래 전 일입니다. 회원을 가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락밴드 U2 덕이었습니다. 2009년 10월 유튜브에서 락밴드 U2의 LIVE 공연 실황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2930122 ..

꼴찌TV 구독자 530명 돌파! 이제 꼴찌닷컴 방문자 530만명 목표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과 유튜브 채널 꼴찌TV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드디어 유튜브 채널 꼴찌TV의 구독자 1차 목표 530명을 달성했습니다. 11월 18일 (저녁 10시 경으로 추정) 돌파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자분들 중 구독자가 많은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530명 돌파에 이런 영상을 업로드 하는 걸 보면서 웃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구독자 530명을 달성한 것이 나름 큰 의미인지라 소소한 이벤트도 할 겸 기록으로 남기고자 영상을 촬영합니다. 제 작업실이 난방이 안되는 이유로, 체감온도는 초겨울입니다. 복장이 이런 점을 양해 바랍니다. 유튜브 가입일자를 확인했더니 2009년 12월 12일로 되어있더군요. 그러니까 저는 블로그 꼴찌닷컴을 만들기 이전부터 동영상 플랫폼이..

[SOMEBOOK] 꼴찌PD에게 울림을 준 구절. 꼴찌들아 책과 썸타자 _ 철학의 힘

꼴찌PD에게 울림을 준 구절을 꼴찌닷컴의 구독자와 방문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구절은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판하고 김형철 교수가 지은 이라는 도서에서 옮긴 글입니다. 목차 중 챕터 5. 왜 그토록 행복을 갈망하는가? 내용의 한 대목입니다. 책을 읽다가 제가 밑줄 친 부분은 행복은 하루 아침에 느끼거나 한 순간의 쾌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의해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해석한 부분인데요. 그럼, 제게 감동을 준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이란 인생 전체를 걸고 추구하는 긴 가치에 있다. 모든 행복은 시선을 멀리 두고 나아가는 지속적인 과정에 있다. 느낌 있지 아니한가요? ㅎ 꼴찌닷컴의 슬로건,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강의 보다는 소통! 학생들 만나러 가는 길에 브이로그 영상 촬영

고등학교 동창한테 연락이 왔다. 1인 미디어에 관한 특강을 하라는 의뢰였다. 강의 경험이라고는 딸이 유치원 생일 때 유치원에서 카메라와 촬영에 대해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한 것과,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 담임선생님의 부탁으로 딸의 반 아이들 앞에서 PD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했던 것. 그리고, 경기도 안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이라는 주제로 2시간 특강을 한 것이 전부였다. 관련글 : 2010/12/01 - [null] -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 이라는 제목으로 진땀 뺀 강의 사진 : 꼴찌PD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고등학교 학창시절 반에서 꼴찌를 경험하고, 방송국 스탶으로 일을 하다가 교양프로 코너를 연출하는 PD가 됐을 때, 꼴찌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싶다고 기획했던 사이..

꼴찌TV 에피소드 3화 영사운드 홍준표 감독과 함께 소리 사냥.

꼴찌TV 에피소드 3화가 발행됐습니다. 스마트폰 이외의 환경에서 고화질로 시청하실 분들은 유튜브 바로가기 에피소드 1 # 러시아 월드컵 한국 VS 독일 전 5: 1 승리 #에피소드 2 사운드 헌터 홍사부와 함께하는 소리사냥 SPOT 영상 #에피소드 3 제비가족과의 수상한 동거 많은 시청 바랍니다. 꼴찌TV에서는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도 좋고, 사연도 좋습니다.영상을 보내주시면 편집을 해서 꼴찌TV를 통해 소개합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제가 정성을 담아 읽고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및 사연 제공 이메일 : kkolzzipd@gmail.com

싱어송라이터 유선준과 함께 진행한 꼴찌TV 에피소드 2화

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운영자, 우수한 꼴찌PD입니다. 꼴찌PD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에피소드들을 모아서 발행하는 꼴찌TV.에피소드 2화는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를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영상 먼저 시청하시죠. 싱어송라이터 유선준 씨는 2012년 경 합정동 씨클라우드 오픈마이크 공연장에서 처음 알게 된 뮤지션입니다. 그 당시에도 음악 창작 활동 외에도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입니다. 꼴찌TV를 개국하면 한 번 초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은하철도 999 전시회 현장스케치를 다녀 온 후, 사전 지식이 없는 제가 정리하는 것보다 선준씨의 도움을 받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상대로 선준씨는 모르는 게 많은 꼴찌PD보다 입담도 좋고 제가 정리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을 잘 정리해 ..

꼴찌TV 에피소드 1 화 - 사진작가에서 레져스포츠 사업가로! ANUK 안형준 대표 인터뷰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우수한 꼴찌PD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과 열정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꼴찌TV.에피소드 1 화는 #6.13 지방선거 투표독려영상#꼴찌PD의 현장스케치 #꼴.친.소 ANUK 안형준 대표 인터뷰 #크리에이티브포스 소개 영상 많은 시청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해주시고, PC나 큰 화면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유튜브를 통해 고화질로 시청하세요. 카카오TV로 시청하기 유튜브로 시청하기 취재 요청 및 제휴 문의 : kkolzzipd@gmail.com

꼴찌TV 2018.06.14

열정 가득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온라인 채널, 꼴찌TV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는 꼴찌PD입니다. 2010년 블로그 꼴찌닷컴을 만들면서 목표는 한 가지 있었습니다. 대중미디어에서 시청률을 기준으로 가늠하며 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 사람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재능이 있고, 열정이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텍스트 보다 영상으로 이야기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꼴찌닷컴의 콘텐츠 키워드 숫자 53에 맞게 5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 채널을 오픈합니다. 오늘 이 시간은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의 프로그램 소개 및 편성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꼴찌PD의 미디어 놀이터의 중심은 사람과 ..

카테고리 없음 2018.05.30

D-100 꼴찌닷컴의 처음 Plan이자 마지막 Plan. 서포터즈가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꼴P(꼴찌PD)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콘텐츠 플랫폼, 꼴찌TV(가제)의 개국 D-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2012년 청년창업센터에 지원하며 사업계획서에 올렸던 아이템. 더디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생각하고 계획한 바를 실천하는 것,그것이 열정이고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시작은 2000년 꼴찌쩜넷(www.kkolzzi.net) 이라는 사이트였습니다. 왜? 만들었는가?왜 꼴찌라는 사람들이 피하는 꼬리표를 달았는가? 제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학창시절 꼴찌를 경험했던 꼴P가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그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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