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콘텐츠 기획하고 제작하는 꼴찌닷컴의 꼴찌PD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관내에서 지난 4월 부터 매주 2 시간씩 라는 타이틀로 박종하 창의력 연구소 대표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박종하 대표님은 , , 등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에 관한 도서를 발간한 저자이기도 합니다. 지난 화요일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수업의 첫 시작을 프랑스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1880년 8월 26일 ~ 1919년 11월 9일)의 시로 시작했습니다. “Come to the edge," he said. "We can't, we're afraid!" they responded. "Come to the edge," he said. "We can't, We will..